개교 80주년 기념 연주회 《AFFETTO》 — 8월 27일(목) 저녁 7시 30분, 국민대 콘서트홀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연주
하나의 울림
Kookmin University Festival Orchestra
2026. 8. 27. (목) 오후 7시 30분
국민대학교 콘서트홀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 《AFFETTO》가 오는 8월 27일(목) 저녁 7시 30분, 국민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졸업 후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연주·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관현악전공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재학생과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여 결성한 국민대학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Kookmin University Festival Orchestra)의 무대입니다. 서로 다른 세대가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 온 음악이 모교의 무대에서 만나 하나의 울림으로 어우러집니다.
음악학부 관현악전공 김성혜 교수가 악장을, 신윤경 교수가 비올라 수석을 맡았습니다. 지휘는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Conservatorio di Musica “Arrigo Boito” di Parma)에서 지휘와 클라리넷을 공부하고 같은 음악원 지휘 석사과정 진학을 앞둔 유연수 동문이 맡으며, 첼로 협연에는 관현악전공 우지연 교수가 함께합니다.
“준비 과정 내내 제자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모교를 향한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악장으로서 제자들과 함께 오케스트라를 이루어 연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김성혜 교수 · 악장연주회의 제목 《AFFETTO》는 이탈리아어로 정서와 감정을 뜻하며, 음악에서는 마음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국민대학교의 지난 80년을 기념하며, 음악과 모교를 향한 애정을 담아 빚어낸 하모니를 이 자리에서 함께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Gioachino Antonio Rossini
The Barber of Seville Overture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David Popper
Hungarian Rhapsody
헝가리안 랩소디 · 첼로 협연 우지연
Felix Mendelssohn Bartholdy
Symphony No. 4 in A Major Op. 90 “Italian”
교향곡 제4번 A장조 《이탈리아》
서로 다른 세대의 음악이 하나의 울림으로 만납니다.
《AFFETTO》라는 연주 제목은 문화교차학과와 감정과학센터가 탐구해 온 정서의 문제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합니다.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이번 무대에 구성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