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국 겸임교수 『사랑은 동사다』 출간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교차학과 김동국 겸임교수의 신간 『사랑은 동사다』가 2026년 8월 30일 출간됩니다.
“사랑이 식어버린 게 아니라, 사랑하는 법을 잊은 것은 아닐까.”
『사랑은 동사다』는 사별과 상실의 경험에서 출발하여 사랑과 치유의 의미를 철학·심리학·예술학의 관점에서 탐구한 책입니다.



저자는 직접 경험한 사별과 상실 속에서 감정과학을 만나며 인간의 감정과 관계, 사랑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게 된 과정을 책에 담았습니다. 개인적 체험을 출발점으로 삼되, 이를 동서양의 철학과 심리학, 문화예술의 다양한 논의와 연결하여 사랑이 인간의 삶에서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를 성찰합니다.
책은 애착 이론과 게슈탈트 심리학에서부터 플라톤의 『향연』, 퇴계 이황의 리기론과 사단칠정론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사유를 폭넓게 살펴봅니다. 또한 류시화의 시 「소금인형」, 영화 〈존 윅〉, 『서유기』, 핑크 플로이드의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의 사례를 함께 다루며 상실과 사랑, 관계와 치유의 문제를 탐색합니다.
특히 이 책은 사랑을 고정된 감정이나 소유의 상태가 아니라 인간이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행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바라봅니다.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멈춰 있는 소유가 아니라, 끊임없이 흐르고 순환하는 살아있는 과정이다.”
상실 이후 다시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 관계 속에서 자신의 마음과 삶을 다시 돌아보고자 하는 사람에게 『사랑은 동사다』는 사랑과 감정의 의미를 새롭게 사유해 볼 수 있는 하나의 길을 제시합니다.
도서명 『사랑은 동사다』
저자 김동국
출판사 부크크
발행일 2026년 8월 30일
ISBN 979-11-1227-018-4
도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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