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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태극도」의 그림의 일부가 위백양(魏伯陽)의 참동계에 수록된 수화광곽도(水火匡廓圖)와 삼오지정도(三五至精圖)의 그림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태극도」 도상의 기원과 전송 경로를 탐색한다. 그러나 퇴계 이황의 성학십도에 의하면 「태극도」는 주돈이의 작품으로 설명되어 있으나, 위백양의 참동계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반론을 예상할 수 있다. 「태극도」는 오로지 주돈이 혼자만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창작물은 아닐 수 있다. 겉으로 보는 그림이 비슷하다면 안에 있는 내용 또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짐작을 하게 된다. 이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태극도」에 담긴 의미와 「수화광곽도」 및 「삼오지정도」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야 했으며, 주돈이의 「태극도」가 어떻게 저자로 인정을 하게 되는지 밝혀보고자 했다. 「태극도」는 진단(陳摶)으로부터 전수받았다고 하기도 하고, 주희(朱熹)는 주돈이(周敦頤)의 작품이 확실하다고 한다. 또한 도교의 영향을 받아 모방하였다고도 한다. 이를 살펴본 결과 주돈이의 저작으로 인정할 만하였다. 물론 도교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시대적인 상황도 살펴보았다. 위백양(魏伯陽)이 지은 참동계에 수록된 「수화광곽도(水火匡廓圖)」와 「삼오지정도(三五至精圖)」는 도교에서의 수련법으로 사용하던 내용으로 주돈이는 그림을 차용해 왔지만 「태극도」에 대한 안의 내용은 전혀 다른 차원의 철학이 담겨있다. 이 연구는 주돈이의 「태극도」가 도교의 수련법하고는 아주 다르며 주돈이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작품이라는 것을 밝힌 것이다.
전문 보기 (교보문고) ↗나는 배우기를 좋아하여 감정이나 심리에 관련된 공부라면 열정적으로 찾아다녔고 참여도 했다. 지금까지 배웠던 것들이 지식 중심의 배움이었다면, 문화교차학의 동서양 고전을 접하는 학문의 시간은 감정이 과학이 되고, 삶이 몸으로 이해되는 시간이었다. 몸느낌은 감정과학이었고 진리였으며 영혼과 소통하는 힘이 있음을 느꼈다. 감정은 몸을 통해 표현되는 과학의 한 영역이었다. 어느 날 현관에서 만난 꼬마 아이의 자기 존재를 확인시키는 '거기 누구없어요'라는 외침은 오히려 나의 존재의 근원을 알고자 하는 동기가 되었다. 아이의 외침은 내면의 나와 마주치는 순간이었다. 나는 '나'라는 존재가 어떻게 생겨났고 내 삶은 어떤 원리로 살아지는지 알고 싶었다. 그리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은 불안한 나를 만나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나의 바쁨과 불안은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같이 느껴졌다. 그동안 덮어두고 외면했던 나의 불안을 돌아보고 나다운 '나'를 찾기 위해 이 연구를 시작하였다. 나는 이 연구를 통해 내 삶의 무늬가 되는 선택은 어떤 큰 힘이 인도하는 수동의 선택인지, 내가 주인으로서 능동적으로 하는 선택인지, 어떤 원리에 의해 살아가는지 알고 싶었다. 그리고 자발적 능동의 삶과 피할 수 없이 따라야 하는 수동의 삶은 그 사는 모습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이전에 전적으로 의지하던 기도는 존재의 본질을 찾아가는 생각의 방향이 되었고, 그 생각의 방향을 따라 '나는 누구인가'를 알고자 연구를 시작하였다. 이것은 신에 대한 거부가 아니라 하늘이 주신 나의 '나다움'을 찾아가기 위한, 그리고 그 하늘의 소리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나의 나됨을 '알고자 함'이다. 나는 '사여학(思與學)'으로, 즉 생각을 통해 나를 배워가는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생각하지 않으면 배움이 없고(不思不學), 배우려 하면서 생각하지 않으면 남는 게 없다(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생각은 나의 감정에 대한 이해를 낳고, 생각은 나를 배움으로써 삶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큰 에너지가 되었다. 문화교차학과에서 공부는 동서양의 많은 성현, 철학자들의 생각을 탐구하게 하였다. 이들은 나의 알고자 하는 욕망을 위한 마중물이 되어주었고, 고전을 접하며 느낀 기쁨은 앎에 대한 희열이 되었다. 생각은 배움을 낳고, 배움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창조의 힘을 낳는다. 사랑은 모든 오해를 이해할 수 있는 감정의 평화를 낳는다. 나는 이 연구를 통해 내가 갈망하던 물음에 답을 찾을 수 있었고, 내 삶의 매 순간이 자아실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여학(思與學)이 낳은 감정의 자기 이해를 유아교육의 현장에 접목해 이 연구를 진행해 보았다. 생각하는 힘으로 낳아지는 유아들의 도덕감정교육이 감정의 자기이해로 연결되는 교육의 사례를 연구하여 교육의 힘이 미치는 유아들의 사랑에 대한 이해를 확인하였다. 유아교육의 현장은 나의 숨길이듯 살아가는 내 길, 내 삶임을 알고 있다. 숨길(率性)은 꽃길도 돌길도 모두 행복의 길(敎)임을 이해하게 되었다. 사여학(思與學)이 낳은 감정의 자기이해에 당도한 나에게도 감사하다. 삶의 방향을 찾는 누군가에게 사여학(思與學)으로 이해한 생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알려드리고 싶다. 본 논문이 자신에 대한 오해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삶의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전문 보기 (교보문고) ↗음악의 본질은 감정의 표현에 있다. 그리고 그 표현은 '남'이 아닌 '나'를 표현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다. 따라서 그것을 표현하는 주체인 예술가는 '나'에 대한 인식과 앎을 선행해야 한다. 이를 가르치는 교육자 또한 같은 과정을 선행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앞서 이야기한 음악의 본질과 같이 음악교육에서 표현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나'를 놓치고 있는 현실, 본질보다 행위에만 머물러있는 현실을 본 연구자가 경험한 감정과학의 '나' 성찰 사례를 통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자 했다. 또한, 가르치는 방법과 기술에만 집중하고 있는 현실을 보완하고자 음악교육의 철학적 기초로 문화교차학적 관점인 감정과학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러한 목적을 토대로 본론에서는 논어의 감정과학을 네 가지 키워드로 고찰했다. 또한, 음악교육의 교차점을 탐구해 음악교육에서 활용가능한 철학적 성찰 방법인 <'己', '心', '愛', '學'>을 제안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오늘의 음악교육을 성찰하고, 논어의 감정과학이라는 문화교차학적 관점을 담은 새로운 철학적 시각을 제시하고 음악교육의 본질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실천할 수 있었다. 앞으로 본 연구를 기점으로 음악교육 분야에서 감정과학의 철학적 성찰을 적용한 연구, 배움의 본질과 음악의 본질, 그리고 음악교육의 본질을 탐구해 스스로 사유하고 깨닫는 연구가 계속해서 이루어지길 제언하는 바이다. 이를 통해 '나'를 담은 음악 수업을 실천하는 철학적 기초가 탄탄한 음악교육자들이 학교 교육 현장에서 많은 활약을 펼치는 긍정적인 미래가 도래하길 기대하는 바이다.
전문 보기 (교보문고) ↗본 연구는 퇴계 이황의 성학십도를 기반으로, 숭덕(崇德)과 광업(廣業)의 개념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기업 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탐구하였다. 「소학」과 「대학」을 중심으로 숭덕과 광업의 철학적 개념을 심도 있게 분석한 결과, 숭덕은 마음의 사유를 통해서 몸과 감정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광업은 숭덕의 기반 위에서 무한한 방식으로 무한한 감정을 그 자체의 본성으로 이해하며, 이를 최고의 완전성과 아름다움으로 존중하고 실천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숭덕과 광업은 '다 좋은 세상'을 위한 행복과 성공의 원칙으로 자리 잡는다. 연구는 숭덕과 광업의 개념이 단순한 철학적 이론을 넘어 경영 이론으로 정립될 수 있음을 본 연구자의 창업 실패와 성공 사례를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초기 창업 실패는 경제적 성과와 외부적 기대에 지나치게 몰입하며, 논자 자신의 마음과 욕망을 간과한 결과였다. 이는 숭덕이 결여된 상태에서 광업에만 몰입한 것이며, 이러한 접근은 필연적으로 실패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반면, 숭덕을 회복하고 진정한 자기 탐구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사업은 개인적 성취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광업을 확인하였다. 숭덕은 단순히 마음을 수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몸과 감정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통해 경영 활동의 도덕적 기초를 제공한다. 이는 경영자가 내면의 성찰을 통해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기업의 행동이 윤리적이고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면, 광업은 숭덕의 실천적 확장이며, 세상의 모든 관계 속에서 타인의 감정을 존중하고, 조화로운 협력을 통해 조직과 사회의 더 큰 가치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로써 숭덕과 광업은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자리 잡는다. 결론적으로, 퇴계의 「성학십도」는 덕과 업의 조화를 통해 현대 경영에서도 유효한 철학적 토대와 실천적 방향성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이를 기반으로 퇴계의 가르침이 오늘날에도 개인과 조직 모두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퇴계 성학십도는 인간 중심의 경영 철학으로서, 현대 리더십과 조직 운영에 변함없는 가치를 지닌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전문 보기 (교보문고) ↗퇴계는 「성학십도(聖學十圖)」 「태극도(太極圖)」에서 실마리를 구하여 「소학(小學)」과 「대학(大學)」의 학문에 힘써야 한다고 하였는데, 관리자 리더십에 대한 감정인식(氣質之性) 연구를 통해, 「대학도(大學圖)」에서 학문의 시작과 지어지선(止於至善)에 머무르는 필연적 배움의 방법이 격물치지(格物致知)임을 확인하고 다음 사항을 증명하였다. 첫째, 격물치지(格物致知)를 통하여, 「태극도(太極圖)」에서 영원 무한한 생명과 사랑으로 존재하는 나와 구성원(몸)을 인식하여 리더십의 실마리를 구해야 함을 확인하였다. 둘째, 「서명도(西銘圖)」에 나타난 이일분수(理一分殊)의 다 좋은 구성원의 원리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셋째, 「태극도(太極圖)」에서 확인한 리더십의 실마리와 「서명도(西銘圖)」의 이일분수(理一分殊) 원리에 기반하여, 대인의 학문하는 방법에 힘써야 리더 자신이 지어지선(止於至善)에 머무를 수 있는 지속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고, 그 공효(功效)로서 중간, 고위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전문 보기 (교보문고) ↗本论文通过电影这一媒介,对人类情感的逻辑结构及其哲学意义展开探讨。研究动机源自我在学习与制作电影过程中的个人经验,尤其是对电影中所呈现情感与个体生命经验之间关系的反思。这种反思促使我追问"我为什么出生""我该如何生活"等根本性人生问题,也引导我将电影视为理解情感、探索本性的重要入口。论文以"我们在看电影时究竟在看什么?"这一哲学性问题为起点,强调电影不仅是视听娱乐,更是情感传达与意义建构的复合载体。通过叙事、角色、镜头语言与声音设计等多种手段,电影使观众在观看过程中与角色产生共情,从而映射出自身对幸福、爱与自由等概念的理解。本研究结合东方哲学中的儒家思想与西方哲学中的柏拉图、苏格拉底等理论框架,以三部具有代表性的电影文本为核心分析对象:《何以为家》《蓝色茉莉》与《赐予者》。在《何以为家》中,少年赞恩面对极端贫困环境,通过关爱他人和反抗命运展现出情感与尊严的力量。《蓝色茉莉》揭示了茉莉如何将幸福建立在对物质与身份的依赖上,最终在精神世界崩塌中失去自我。而在《赐予者》中,一个被剥夺情感与记忆的社会让人类沦为冷漠的工具,主角乔纳斯在觉醒过程中逐步理解了爱、牺牲与自由的真正含义。笔者认为,情感不仅是人类存在的基础,也是实现个体自由与幸福的核心要素。在现代社会对效率与物质高度追求的背景下,情感被边缘化,个体逐渐失去对自我本质的认知。因此,本文主张应重视情感的哲学地位,重新审视人与情感、人与自我之间的关系,倾听内心,忠于本性,方能真正实现"像我一样生活"的人生状态。
전문 보기 (교보문고) ↗宋明时期新儒学研究是中国古代思想史上的高峰之一,具有极高的研讨价值。本论文从新儒学研究代表人程颐的思想出发,阐述程颐思想中感情修养的相关理论,探讨其思想对现代社会的实践与启示。本文通过对程颐思想与新儒学的历史背景、发展过程、作品与思想体系进行研究与分析,最终证明,儒学,尤其是程颐的思想中感情修养理论与现代社会思想构建关系密切,深入探讨程颐的感情修养理论可以进一步为现会发展做出更多贡献。儒学思想体系中,感情和身体之间的必然关系是"性情关系"得到确认,这意味着感情是身体固有本性的表现。这种观点与斯宾诺莎和感情理论有很高的一致性。特别是感情科学中强调的"永远无限"概念,意味着现在存在的一切都是最完整、最好的存在。这包括我们的身体和感情,我们的身体是最好的身体,我们的感情是最好的感情。本论文以感情科学理论为基础,以儒学的感情理论为基础进行了新的分析。第一,分析了以孔子和孟子为代表的传统儒学的感情理论。由此论证了人的固有本性永远无限存在的事实,以及沿着固有本性存在的感情也必然永远无限。其次,分析了以周敦颐和张载为代表的新儒学的感情理论。他们以传统儒学的感情理论为基础,进一步强调了感情理解的指导性和实践性。第三,以程颐的感情理论和他的著作「颜子所好何学论」为中心进行了分析。程颐在思想中具体阐述了与感情理解相关的理论,并通过与感情科学理论的联系,探讨了他的思想对现代社会的贡献。在分析和解释上述学者理论的过程中,积极利用过去和现在的事例,努力将理论和实践联系起来。最终证明,感情科学的理论可以为探索儒学感情理论提供新的视角,儒学的感情理论具有高度的指导性和实践性。特别是在以程颐为代表的新儒学思想中,感情理解理论与现代社会思想建设有着密切的关系,特别是深入探讨程颐的感情理解理论,可以为现代社会发展做出更多的贡献。本论文的研究意义主要可以整理成三种。第一,引入感情科学理论,重新分析儒学的感情理解,这是超越时间、超越空间的跨文化交叉研究。其次,通过理论分析和案例结合,论证了儒学的感情理论在现代伦理思想中的意义。这表明儒学的感情理论在现代社会仍然可以适用和有效。第三,通过东西方哲学的交叉,以新的视角照亮了儒学的感情理解,并提出了儒学感情理论探索的新可能性。
전문 보기 (교보문고) ↗本研究基于斯宾诺莎的情感科学,分析了电影人物情感的表达方式。特别是探讨了斯宾诺莎将情感视为身体变化及其相应观念的必然结合,而非单纯的心理现象,这一观点如何为电影分析提供新的视角。与以往侧重心理学或叙事方法的电影研究不同,本文强调情感的必然性及其本质结构。在情感科学中,情感不是心灵的事件,而是身体的事件。这一点与东方哲学中的"性发为情"思想相契合——即情感是身体本质属性的自然显现。这与斯宾诺莎的"conatus"(努力存在)概念密切相关,该概念指的是一切存在物维持并扩展其自身存在的根本努力,为理解电影中人物的情感与行为提供了核心框架。基于上述理论基础,本文从三个维度分析了情感在电影中的必然表达。首先,探讨了欲望的运动与感官蒙太奇之间的关系;其次,分析了愉悦与悲伤的情感变奏如何通过理性蒙太奇呈现;第三,考察了能动情感与被动情感的辩证关系如何通过诗意蒙太奇表现出来。为展开具体分析,本文选取了两部当代电影《爱乐之城》(La La Land)与《盗梦空间》(Inception)作为研究对象。尽管两部影片在情感表达方式上各有不同,但它们都在根本上体现了斯宾诺莎所论述的情感的必然性。《爱乐之城》展示了艺术与爱情之间的必然关系,而《盗梦空间》则探讨了现实与梦境边界上情感的复杂性。特别地,本文详细论述了斯宾诺莎提出的三种认知层次(想象认知、理性认知与直觉认知)如何与电影的形式元素相联系。研究表明,想象认知通过直接的感官经验体现情感的必然性;理性认知通过叙事结构呈现因果的必然性;直觉认知则通过象征与隐喻表达本质的必然性。研究结果确认,斯宾诺莎的情感科学为电影分析提供了新的理论视角,尤其是"情感的必然性"概念,为理解电影的形式元素提供了重要框架。此外,通过探索东西方哲学的交汇,本研究也提出了构建普遍情感理解的可能性。本研究的意义可总结为三点:第一,引入"情感科学"作为电影分析的新理论框架;第二,系统化电影形式要素与情感表达之间的关系;第三,通过东西方哲学的交汇,提出理解情感的新可能性。不过,本研究仍存在局限,如分析影片数量有限、理论运用的深度尚需提升,后续研究将进一步补充和拓展。
전문 보기 (교보문고) ↗本文以宋代哲学思想为背景,结合感情科学的视角,深入探讨了舞蹈剧《只此青绿》的情感表达与舞蹈哲学。通过分析艺术创作中情感的必然性及哲学对艺术的影响,揭示了宋代哲学与感情科学在艺术创作中的交汇点。研究以理学及斯宾诺莎的伦理学方法论为基础,探讨了宋代哲学家如周敦颐、朱熹的思想,特别是"无极而太极""理一分殊"等核心概念,从宇宙与自然的视角分析了情感的本质及人与自然的关系。通过对《只此青绿》的创作背景及艺术特征的分析,研究了静态艺术形式向动态艺术形式转化的过程,并结合《太极图说》的哲学体系,解读了舞蹈中"阴阳"与"动静"的表现方式及其艺术意义。研究进一步探讨了感情科学在艺术创作中的应用,强调其通过"思与学"帮助艺术家理解情感与身体的真实性,为艺术表达提供理论支持。最后,研究总结了感情科学与哲学结合对现代舞蹈艺术的创新意义,为艺术创作提供了新的理论框架与美学视角。
전문 보기 (교보문고) ↗建筑在人类生活中是不可或缺的一部分。随着社会的发展,建筑不仅仅是人类居住的场所。人们在满足了身体的需求后,开始追求精神上的满足。建筑也是如此,在有住所的情况下,人们对建筑外观的要求也在日益提高。所以在现如今的社会中,建筑美学的存在是非常必要的。本文从建筑美学的方向入手。但大多数的人们都没有接受过艺术方面的教育,他们对建筑美学的理解来自直观的感受。这正是建筑师通过建筑的表现所要达到的目的。这些直观的感受引起身体感情的变化,这就是感情科学的真理。基于感情科学的理论,就能理解建筑美学的真相。儒家思想认为人要敬畏自然,顺应自然。勒柯布西耶的作品中尤其是朗香教堂就体现了这一理念。安藤忠雄的"教堂三部曲(光之教堂/水之教堂/风之教堂)"特别能够说明他对自然元素的融合的重视与喜爱。而勒柯布西耶在萨伏伊别墅和安藤忠雄在住吉的长屋的设计中表达的人文主义思想本质上就是儒家"仁爱"主义的体现。学习了感情科学后才会明白自己内心的真实。设计师也是如此。设计师只有明白了自己内心的真实感情以及设计建筑时只有明白自己想要传达的感情,才能使居住者和观赏者感受到建筑美学中蕴含的感情。另外,设计师还要考虑居住者的真正的需求,遵循感情科学的逻辑,顺应自然的规律,融合仁爱之心,才能设计出所谓完美的建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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