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차세미나.
서양 중세 철학의 미학.
오늘의 주제는 '보카치오'
주위신과 원몽이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을 발표를 잘 했습니다~
아퀴나스 이후 서양 중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신을 알 수 없는 것,
또는 알 수 없는 우연적인 것으로 정리하면, 데카메론의 세상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데카메론은 진리의 영원무한을 보여줍니다.
진리가 절대 어디에 가지 않습니다.
세상은 본래 아름다운 것이며, 다 좋은 것입니다.
이 사실을 배우는 학문이 국민대학교 문화교차학, 감정과학입니다.
_국민대학교 문화교차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