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차세미나.
서양 중세 철학의 미학.
오늘의 주제는 '초서'
서취린과 양패가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를 발표를 잘 했습니다~
보카치오의 데카메론과 함께 아퀴나스 이후 서양 중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열심히 발표하는 학생들의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ㅎㅎ
정신의 병은 정신 스스로 자기 몸의 진실을 배우지 않아 모르게 될 때 발생합니다. 초서가 전하는 성스러운 가르침입니다^^
수고했어요~~
_국민대학교 문화교차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