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문화교차연구소는 서양 철학사를 '감정과학'(Science of Feelings)의 역사로 공부합니다.
제2권 '서양 고대 그리스의 감정과학'은 '소크라테스(플라톤)'의 철학을 감정과학으로 이해합니다.
핵심은 소크라테스(플라톤)의 철학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정립하는 것입니다. 소크라테스(플라톤)의 철학은 영원무한의 생명과 사랑을 배우는 감정과학이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은 영원무한의 생명과 사랑을 배우지 않는 전쟁 정신입니다.
_문화교차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