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학의 역사_6. 서양 중세 말기의 감정과학
국민대학교 문화교차연구소는 서양 철학사를 '감정과학'(Science of Feelings)의 역사로 공부합니다.
제6권 '서양 중세 말기의 감정과학'은 아퀴나스의 신학 이후 서양 중세의 정신과 문화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탐구합니다.
핵심은 아퀴나스의 신학이 무엇인지 간파하는 것입니다. 감정과학은 영원무한의 생명과 사랑이기 때문에 이 진실을 상실한 아퀴나스의 학문은 실질적으로 전쟁정신으로 흐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_문화교차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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