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학의 역사_7. 서양 근대 17세기 감정과학의 확립
국민대학교 문화교차연구소는 서양 철학사를 '감정과학'(Science of Feelings)의 역사로 공부합니다.
제7권 '서양 근대 17세기 감정과학의 확립'은 아퀴나스의 신학으로 인해 왜곡된 학문의 진실을 바로 잡는 성스러운 감정과학을 확인합니다.
핵심은 데카르트와 스피노자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데카르트를 계승함으로써 서양 철학이 사실상 감정과학의 역사라는 사실을 확인한 성스러운 인류의 지성이 스피노자입니다.
_문화교차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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